몰타는 1964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지중해 유일의 영어권 국가이다

 치안이 좋고 1년 내내 온난한 기후가 지속되는 몰타에서는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후 나라의 부존자원으로 영국식 영어를 가르치는 학교가 섬 곳곳에 자리하게 되었다. 현재 몰타에는 40여 개 정도의 어학교가 있으며 한국에서도 저렴한 물가, 영국식 영어연수, 유럽여행을 위한 최적의 위치 등으로 몰타가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몰타에 영어연수를 위해 오는 학생들은 터키,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러시아, 스페인 등으로 국적 비율이 매우 다양하며 상대적으로 아시아권(한국, 일본, 중국)보다 유럽권 학생들이 많은 편이다.
수업시간에 세계 각지에서 온 학생들과 문화적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학교마다 학생들에게 맞춰진 체계적인 커리큘럼을(시험반, 비즈니스코스, 일반회화 등) 통해 수업을 제공한다. 몰타에서는 영어를 배우는 연령층의 폭도 넓은 편으로 50대 이상의 중년을 대상으로 한 수업도 있다. 이처럼 10대 청소년부터 뒤늦게 영어를 배우고 싶어 찾아온 50~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영어 연수를 위해 몰타를 찾고 있다.
학교 수업은 대부분 오전 중에 끝나며, 오후에는 몰타 섬에 있는 세계문화유산 혹은 주요 관광지역을 학교가 주관하여 함께 돌아보기도 한다.
영어공부와 함께 몰타의 역사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학교마다 방과후 활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여름에는 수업이 끝난 후에 아름다운 코발트 빛 지중해에서 파티와 해수욕을 즐기고 겨울에는 유적과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이 일반적인 야외활동이다. 계절마다 열리는 다채로운 축제에는 가까워진 학교 친구들과 함께 자유롭게 참석하기도 한다.

학생들에게 맞춰진 체계적인 커리큘럼 

클래스는 일반 영어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영어, 시험 준비반, 다이빙 클래스와 주니어, 시니어 클래스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수업 등록은 최소 1주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몰타 체류도 홈스테이, 학교 기숙사, 플랫(아파트) 등으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공동 거주를 하게 된다. 학교 밖에서도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많아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영어로 대화하는 환경이 형성된다.

지중해의 청정 자연과 세계 유산에 둘러싸인 환경

몰타는 굉장히 작은 섬이기 때문에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하다. 학교에서는 물론 버스, 도보로 15분이면 바다와 주요 관광지, 시내 등 목적지에 쉽게 다다른다. 학교 수업이 끝나고 다이빙, 해양 스포츠, 승마, 축구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기거나 섬 곳곳에 있는 세계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대부분 학교마다 Excursion익스커션(당일여행)을 주관하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할 기회가 많은 편이다.

몰타 시간을 즐기자

몰타의 국민들은 늘 여유있게 행동하며 서두르지 않는 삶을 살아간다. 타인에 친절하며 천천히 차분하게 일상을 즐기는 것이 이들의 모습이다. 몰타는 시에스타 제도가 있어 13~14시경에는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으며 낮잠을 취한다. 한국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신기한 광경이지만 몰타 사람들처럼 오후에는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고 공원이나 해변을 산책하며 천천히 몰타식 시간을 만끽해보자.

몰타 어학연수를 고민하는 분

"몰타는 한국인 비율이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어학연수를 고려하고 있다"는 의견을 자주 듣습니다. 저희 몰타 관광국에서는 안심하고 몰타 어학연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몰타 전문 유학원을 통한 연수 준비를 권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