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타
(Valletta)
몰타 공화국의 수도로 마을 전체가 세계유산. 이 도시가 건설되는 것은 1565년 오스만투르크군과의 전쟁인 발레타는 당시 몰타 기사단장이자 마을 완성에 힘쓴 장 파리조 드 라 발렛에서 와 레스토랑도 있어 걷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성 요한 대성당
(St John's Co-Cathedral)
1577년 기사단이 그 이름을 가진 그리스도의 수세례자 성요한을 기리기 위해 세운 대성당. 회당의 측면에는 기사단을 구성하는 여덟 그룹의 각 예배당이 있고 정면에는 주제단이 있습니다. 주성당 부속 미술관에서는 카라바조는 타고난 난폭한 기질로 살인을 저지르고 추방을 피해 몰타 기사단을 의지해 섬에 왔습니다. 카라바조가 흘린 혈호에서 사인을 작품 오른쪽 아래에 남겼습니다. 이 그림을 마무리하면 그는 기사단의 신분이 되지만, 그의 화법의 특징인 빛과 그림자의 대비는 근대 회화 기법의 발상지라 할 수 있어 그림 작품 작업은 위대했습니다.
어퍼 바라카 가든스
(Upper Barrakka Gardens)
지중해 제일로 꼽히는 최고의 항구 Grand Harbour 을 내려다보는 전망 데크가 있는 공원입니다. (Birgu)와 Senglea, Cospicua의 Three Cities 전모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시간이 나면 안쪽 벽에 있는 아인슈타인을 기리는 비석이 있으니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로워 바라카 가든
(Lower Barrakka Gardens)
그랜드 하버를 향한 카스티야 성벽 위의 로워 바라카 가든에 그리스 신전과 같은 기념물이 서 있다. 나폴레옹 군의 주둔에 반기를 휘두른 몰타 국민이 영국과 함께 쫓아낸 그 전승 기념비. 1798년 몰타 기사단을 몰타에서 내쫓아 점령한 나폴레옹 군의 횡포는 곧 몰타 사람들의 반감을 사고 넬슨 제독이 이끄는 영국이 프랑스 쫓아내는 것을 돕는다. 2년 후, 프랑스를 대신해 영국의 통치하가 되어, 초대의 총독에 취한 것이 알렉산더 볼경으로, 이 메모리얼은 그의 공적에 바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