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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
고조 섬
(Gozo)
몰타섬과 고조섬은 거리에 가깝지만, 현지에서도 몰타인, 고조인의 서로의 언어가 구별되는 정도로 하고 목가적인 섬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이다.
몰타에 머물면서 당일치기로 고조 관광은 가능했고, 몰타에 오면 를 타고 25분 정도면 들러 섬에 도착한다. 또는 발레타에서 고속 페리로 약 45분. 아침부터 심야까지 운행.
◇고조와 발레타를 연결하는 페리가 2사 취항 모두 소요 시간은 편도45분
더 시타델
(The Citadel)
고조 섬의 중심, 빅토리아에 우뚝 솟아 있는 요새. 은 해적에게 습격당했을 때 피난 공방 장소의 역할을 한다.
더 시타델
고조 대성당
(The Cathedral)
외관은 소박하고 단순한 구조이지만, 내부는 빨강과 금색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본다면 천장이 돔 형태로 보이도록 속여서 그림을 그려두었다. 대성당뿐이다.
고조 대성당
솔트판
(Saltpans)
오랜 세월에 걸쳐 바람과 파도에 의해 깎여진 바위가 우뚝 솟어 있는 전망 중 하나이다. 고조의 기념품으로 알려졌다.
솔트판
쉴렌디 비치
(Xlendi)
홀리데이 아파트와 호텔도 있고 바다를 둘러싼 아름다운 산책로는 여름에 많은 관광객으로 붐빈다. 산책로 끝에 있는 계단에서는 .
1961년에는 기원전 2세기경과 5세기경에 조난 침몰했던 어선이 발견되어 약 35m 깊이에서 인양했다. 시타델 The Citadel 안에 있다.
쉴렌디 비치
람라 베이 & 칼립소 동굴
(Ramla Bay & Calypso's Cave)
몰타어로 붉은 모래라고 불리는 람라 베이는 이름 그대로 빨간 모래가 특징인 아름다운 모래사장이다. 잡혀 지냈다고 전해져 내려오는 칼립소의 동굴이 있다.
람라 베이 & 칼립소 동굴
타피누 성당
마살폰
(Marsalforn)
여름에는 많은 사람으로 붐비는 아름다운 해변 리조트. 원래는 작은 어촌이었기 때문에 지금도
마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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