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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디나
옛 수도 임디나
(Silent City Mdina)
귀족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마을에 살고 있었습니다. 이후 수도가 이동하면서 한산해진 걸음 골목에 들어서면 쥐죽은 듯 조용하고 이름 그대로 '정적'이 펼쳐져 있습니다. 골목에 줄지어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는 현지 몰타인이 추천하는 숨은 맛집도 있습니다. 성 바울이 로마로 향하는 때 배가 난파돼 몰타에 표착할 때 피신, 포교에 사용되었다고 알려진 성 바울의 동굴은 성 바울의 교회 예배당에서 지하로 내려간 끝에 있습니다.
메인 게이트
(Main Gate)
Mdina로 통하는 게이트는 3개로 그 중 눈에 띄는 문이 메인 게이트입니다. 메인게이트는 1724년 당시 문은 베레나 가문의 문장인 사자(싸움의 전리품을 나르는 모습)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프리우스 그리고 성 아가타가 새겨져 있습니다.
메인 게이트
성 바울의 대성당
노르만하우스-팔라조 파손
버스티온 광장
(Bastion Square)
산이 없는 몰타에서는 귀중한 작은 곳에서 눈앞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촌에서 피어나는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근처에 케이크가 맛있다고 소문난 카페도 있어
바스티온 광장
성 아가타의 카타콤
성 바울의 카타콤
성 바울 교회와 동굴
성 바울 교회와 동굴
(St Paul's Church and Grotto)
전설에 따르면 예루살렘에서 생포된 성 바울이 로마로 보내지는 도중 배가 난파되자 도착한 몰타에서 3개월간 현재도 깊게 몰타에 뿌리내린 가톨릭 신앙이 시작된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세와 2010년 5월 방문한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동굴 위에 세워진 교회에는 마티아 프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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