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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그리 투어리즘

목적형 여행의 정석적 존재인 필름 투어리즘에 관해 기대되고 있는 새로운 주제가 애그리 투어리즘입니다. 몰타는 원래 우수한 환경에서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 왔습니다. 또 세계적인 음식에 대한 관심의 고조를 반영해 농산물과 식품의 생산현장이나 제조공정에 관심을 보이는 여행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농장이나 생산 공정을 여행자에게 개방해 애그리투어리즘에 나서는 농장이나 생산자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몰타 섬 북서부 임자르에 있는「Malta Sunripe」는 그런 농장 중 한 곳입니다.
토마토 등을 생산하는 것 외에, 100% 몰타산 농산물을 사용한 완전 수제, 무첨가 식품도 제조합니다.
버진 올리브오일과 잼, 꿀, 와인 등도 직판합니다.
온실 토마토 생산 과정과 와인 만들기 견학과 농가풍의 소박한 점심을 결합한 3시간 반 체험 코스가 인기랍니다.

Malta Sunr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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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섬에 있는「타메나 에스테이트」도 시설을 관광객에게 개방하고 있습니다.
2002년 농업과 관광을 일체화한 애그리 투어리즘에 착수해 약 25ha의 땅에서 과수와 채소류를 키우고 과일로 잼을 만들고 올리브에서 버진 올리브 오일을 생산하고 포도에서 와인을 양조하고 있습니다.
와인 및 생산물 시음 및 시식, 올리브에서 기름을 빼는 압착 체험, 과일 수확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가이드 투어도 준비 중입니다. 예를 들어 와인 투어의 경우 포도 재배 방법이나 와인 제조 과정부터 와인을 즐기는 방법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해당 시설은 관광 출발지로도 편리하고 유명한 람라만도 3km 이내라는 좋은 입지입니다.
농장 체험과 관광을 결합한 아그리 투어리즘에 적합합니다.
농장에서 생산하는 야채와 치즈를 사용한 안티파스트와 와인, 올리브 오일을 시음·시식하는 약 2시간짜리 프로그램이 인기입니다.

Ta' Mena E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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