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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다람 동굴과 박물관
(Ghar Dalam)
비르제부자 마을 어귀에 있는 알 다람 동굴과 박물관은 몰타의 선사시대, 대략 기원전 5000년이나 지난 신석기시대 인류가 거주한 터이다. 1865년 발견된 이 동굴은 깊이 140m에 이르는 석회동굴로 석기류 모두 사냥한 동물 코끼리, 하마, 곰, 사슴, 늑대 등 동물의 화석화된 뼈가 여러 층에 걸쳐 발굴돼 몰타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귀중한 유적이다. 섬 내 각지에서 동물뼈가 출토되는 경우가 많아 사람들은 당연히 거석신전을 세운 거인들의 뼈로 믿었다고 한다.
アールダラ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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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다람 동굴(Ghar Da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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